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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어본 프로틴바(커클랜드/ 솔직단백바/ 아이즈)

2021년 3월, 다이어트 중 나는 처음 프로틴바를 사보기로 했다. 저탄고지 식단이 유행이라는데 나도 빠질 수 없지. 종류가 원체 다양해서 여러모로 찾아보다가 제일 갓성비에 성분깡패라는 커클랜드로 시작했다. 입문, 커클랜드 프로틴바. 코스트코 회원증이 있는 이모님이 장보러 가실때 부탁드렸더니 사다주셨다. 리뉴얼 전의 제품이다. 초콜릿 브라우니맛과 쿠키 도우맛 각각 10개씩 총 스무개. 중량 60g에 칼로리는 190kcal. 특유의 프로틴 향과 인위적인 단맛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길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먹을 만 했다. 식감이 참 특이했는데 뭐랄까 한과 중에 다식과 약과의 중간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라멜처럼 찐득하고 제법 묵직하다. 당이 이렇게 적은데 이 단맛은 어떻게 된 걸까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라라스윗 치즈케이크맛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이라고들 한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축복받은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면 식단 조절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거나 고려는 해봤을텐데, 사실 말만 쉽지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특히 나는 주전부리를 매우 좋아한다. 라라스윗 신제품으로 치즈케이크맛이 새로 출시되었다고 3+1 이벤트(23,900원)를 하길래 마침 이전에 나왔던 군고구마맛도 맛보고 싶다 생각하던 참에 처음 라라스윗에 가입해서 주문해봤다. 보통은 귀찮아서 안한다. 5월 6일 금요일 결제해서 8일 16시 52분에 도착했다. 안오면 어쩌지 조금 조마조마했다. 사실 오버워치 리그보면서 먹고 싶어서 산 건데 전날 게임하느라 늦게 자는 바람에 눈뜨니 이미 16시였다. 아이스크림은 아주 꽁꽁 얼어서 왔다. 한 십분쯤 방치하고도 제법 ..